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보스코 (문단 편집) == 사망 이후와 영향 == 산업화라는 격변기 속에서 사회가 관심을 갖지 않았던 빈곤하고 버림받은 [[청소년]]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몸소 실천한 교육자이자 영성가이며 뛰어난 저술가였던 요한 보스코 [[신부(성직자)|신부]]는, '''"모든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아무에게도 악을 행하지 마십시오.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천국에서 기다리겠다고 전해주십시오."'''라는 [[유언]]을 남기고 [[1888년]] [[1월 31일]] 7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. [[1929년]] [[6월 2일]] 교황 [[비오 11세]]에 의해 [[시복]]되었고, [[1934년]] [[4월 1일]] 같은 [[교황]]에 의해 [[시성]]되어 [[성인(기독교)|성인]]의 반열에 올랐다. ||<:>[[파일:external/4.bp.blogspot.com/111.jpg|width=400]] || 사람들은 요한 보스코 [[신부(기독교)|신부]]의 시신을 [[이탈리아]] [[토리노]]에 있는 '신자들의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'(Santuario di Maria Ausiliatrice)에 안장했다. [[살레시오회]]에서는 보스코 탄생 200주년인 [[2015년]]을 앞두고 [[청소년]]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성해[* 요한 보스코 신부의 오른팔로, 성인의 시신을 본뜬 모형의 가슴 부분에 모셨다.]를 모시고 [[2009년]]부터 [[2014년]]까지 전세계 134개국을 순례한다. 우리나라에는 21번째로 도착해서 [[2010년]] [[11월 1일]]부터 [[11월 17일]]까지 머무르며 신자들의 참배를 받았다. [[http://www.cpbc.co.kr/CMS/news/view_body.php?cid=355471&path=201011|관련기사]] [[2015년]] [[6월 21일]], 성인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토리노를 방문한 [[프란치스코(교황)|프란치스코 교황]]은 신자들의 도움이신 마리아 대성당을 방문해 성해를 참배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